Design the perfect sensory experience

소비자들의 기호를 심층적으로 이해하기 위해 3가지 기본 테스트 유형을 제공합니다.

• 식별 검사: 제품들이 유의미하게 차이가 있는가 아니면 비슷한가?
  
• 묘사 검사: 제품의 특징은 무엇인가? 소재나 제품의 차이를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는가?
  
• 수용 검사: 타겟 고객군이 그 제품을 얼마나 좋아하는가? 구입할 의향이 얼마나 있는가?
  

인그리디언의 숙달된 관능 전문가들은 소비자의 경험을 과학적인 용어로 옮기기 위해 설명 분석을 진행하기도 합니다. 이를 통해 귀사 제품이 추구하는 완벽한 식감과 감미 목표를 정하고 그것을 달성하도록 도와드립니다.

인그리디언 분석 팀과 협업하여 설탕부터 스테비아 추출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감미료의 농도 반응을 통해 바람직한 관능 감미를 측정하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인그리디언 전문가들과 함께 설탕함량은 줄이면서 소비자가 선호하는 제품의 단맛 수준은 유지할 수 있습니다.

숙련된 관능 전문 패널들은 인그리디언이 제공하는 소재와 귀사 제품에 대한 설명 프로필 외에 식·음료에 대한 관능 지각의 시간성도 함께 평가합니다. 구체적으로 시간에 따른 관능의 지각 (Time Intensity) - 미각의 강도와 관능의 변화 (Temporal dominance of sensation) 등을 파악해 시간의 흐름에 따른 설탕과 인라이튼(ENLITEN®) 스테비아의 감미 지각을 기록하고 대조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사람들이 입에 넣은 간식이 시간이 지나면 어떻게 변형되는지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분석작업을 통해, 여러분의 신제품이 “뒷맛이 오래 남는”, “첫 맛이 상큼한”, “부드러운 끝 맛” 같은 복잡한 관능 지각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소비자들은 요거트를 먹을 때의 경험을 설명하기 위해 “진하다”거나 “크림처럼 부드럽다” 같은 말을 사용합니다. 하지만 시제품 제조자는 제품에 이런 특성을 넣으려면 “점도”와 “혀를 감싸는 코팅력(mouthcoating)”과 같은 측정 가능한 과학적인 용어가 필요합니다. 숙달된 관능 전문가들은 소비자들이 사용하는 언어를 측정할 수 있는 정량적인 과학적 용어로 바꿔서 제품을 정확하게 배합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인그리디언은 널리 사용되는 정성적인 관능 용어들을 감미와 식감과 관련한 정량적 용어로 구현하는 선구적인 일을 해냈습니다.

• 텍시콘™(TEXICON™) 식감과 관련된 용어, DIAL-IN^® 식감 기술 공정 – “크림처럼 부드럽다”나 “감미롭다” 등 소비자들이 사용하는 정성적 용어를 마우스코팅(mouthcoating), 점도, 농도처럼 과학적으로 평가 할 수 있는 정량적 용어로 바꾸어 제공하고 있습니다.
  
• 스위타블러리™ (SWEETABULARY™) 감미 용어 – 소비자가 경험하는 단맛과 미각 및 기능적 속성을 연결시킵니다. 인그리디언에서는 DIAL-IN^® 감미 기술 공정의 일부로 단맛의 속성을 정의하고 감미 목표를 정하기 위해 스위타블러리™ (SWEETABULARY™)의 감미 표현을 사용합니다.
  

DIAL-IN^® 기술과 글로벌 관능 역량을 활용하신다면 여러분이 다음에 새롭게 기획하시는 신제품은 필요한 속성을 모두 구현하는 첫 번째 사례가 될 것입니다.